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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작년 5월에 혈중알코올농도 0. 2% 이상으로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으면서 인근 상점 등 57곳에 전기공급이 3시간가량 중단되었다고 합니다.(참고로 0.08%가 면허취소 기준입니다.) 별다른 조치 없이 동승자에게는 벌금 500만 원 김새론 본인은 도주벌금 2,000만 원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김새론 이번엔 홀덤바? 생활고 맞아? 자숙기간 동안 생활고로 힘들다고 인스타에 카페알바 사진을 올리면서부터였습니다. 목격자는 김새론이 성실하고 능숙하게 일한다고 했었죠. 그런데 생활고를 주장하던 김새론이 얼마 전 국내 대형 로펌 중 하나를 선임해 대중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또한 최근 1심을 앞두고, 자숙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서울 한 점포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이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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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작년 만취상태로 음주 운전하다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은 배우 김새론이 아르바이트 사진으로 자신을 드러냈다. 김새론 음주사고 김새론은 2022년 5월 오전에 강남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이후 채혈검사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 넘는 0.2%였다. 이후 김새론은 "대리기사를 호출했다가 호출장소로 가는 짤은 거리라 안일했다", "깊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 가장으로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최대한 선처해 달라"라고 밝혔다. 검찰은 법원에 김새론씨에게 2,000만 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 속은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이 사진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