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케이티 결혼발표 이후, 현재 상황 총정리 2023년 1월 임신한 케이티와 송중기가 결혼 발표를 했다 지금부터 그간 상황을 총정리해보자. 송중기와 첫 만남 재벌 집 막내아들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에서 워낙 유명 스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소문이 떠돌고 있다. 케이티와 첫 만남에 대한 루머도 다양하지만 촬영 당시 케이티가 이탈리아어 선생님이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실제로 케이티의 이탈리아어 실력은 수준급이라 전했다. 이후 송중기는 제작 발표 때 이탈리아어에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카리스마 있고 유쾌하고 드라마에 도움을 주는 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송중기 결혼! 3년 전부터 썸을 탔나? 2세 모습 궁금해? 송중기가 여자친구 케이스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를 마치자마자 임신발표를 했다. 이 ..

송중기가 온라인에서 떠도는 루머 중에 아내가 다닌 대학교 이름 빼고는 모두 거짓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송중기 입장 밝혀..."대학교 이름 빼고 모두 거짓말" 케이티는 송중기와 결혼설 이후로 각종 루머로 시달렸다. 대표적인 소문으로 외국 남성과 결혼해 아이가 있다. 이후 유부남과 불륜하고 두 번째 아이까지 있는 미혼모라는 괴소문까지 있었다. 하지만 최근 송중기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처음에는 루머가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갈수록 커지자 화가 났었다. 케이티는 내가 분노하고 있을때 나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주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송중기 '아내의 대학교 이름빼고 모두 사실이 아니다.' 현재 송중기와 케이티는 2021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추측이 된다. 케이스 루이스 사운더스와 촬영 당시 이탈리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