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데이트 폭력...과거 여자친구 폭행에 경찰까지 출동!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데이트 폭력... 피해자 여자친구 줄줄이 나타나...! 연일화제가 되고 있었는데, 결국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처음 한두건 폭로가 나올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데이트 여자 피해자가 나타난다. 황영웅의 과거 생활의 폭로가 계속 이어져 이젠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황영웅의 여자친구 데이트 폭로

 

황영웅데이트 폭로

황영웅의 '과거 바람기'를 폭로한 A씨는 "XX와 당신이 만난 여자는 내가 아는 사람만 5명"이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친구의 여자친구를 빼앗는 모습을 한두 번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술집에서 소주잔을 던지다니, 내가 뭘 잘했는지 모르겠어요."

 

이어 "내가 맞을 짓을 하고 던지면 이해하고 사과할 텐데, 지금까지도 잘 이해가 안 된다."

 

황영웅 과거 데이트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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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의 과거 폭로

그는 또 "지금도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지저분한 사람이라고 말한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또 "인성 쓰레기인 당신이 이렇게 방송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고,

 

내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연락을 하는지도 상상도 못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보호해 주는 사람이 없는데, 왜 그렇게 살았느냐"라고 덧붙였다.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과거 행적으로 논란이 된 가수 황영웅이 전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연예인 사장 이진호'가 1일 올린 영상에서 황영웅의 데이트 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피해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을 확인했다며 "폭행은 대부분 술을 마신 뒤 이뤄졌다."

 

 

불타는 트롯맨

 

술에 취하면 목을 조르고 배를 수차례 주먹으로 때렸다.

 

그는 "그들 중 한 명은 7번 맞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번은 여성이 폭행당하는 것을 본 시민이 112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지만,

 

두 연인은 '아무 일도 없었다'라고 해명해 사건이 마무리됐다"라고 사건의 경위를 설명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그는 "(경찰이 출동한) 다른 사건이 있는데 황영웅이 뒤늦게 여성의 거실에 몰래 들어가 폭행까지 했다"라고 말했다.

 

"피해자는 황영웅을 주거침입 및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황영웅은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진호는 "물건을 빼앗긴 사례를 포함해 피해자가 8명이 넘는다"며,

 

이진호와 파해자

 

 

"일부는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렸고,

 

해당 관계자는 피해자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돈을 전달하기 위해 울산에 왔다"라고 말했다.

 

황영웅의 과거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이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아니면 또 다른 추가 포지션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황영웅은 우승하면 상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황영웅

개인적으로 이 사람을 응원했는데, 과거 폭로가 줄줄이 나와 결국에는 '불타는 트롯맨'에서 프로그램 하차하고 말았다. 황영웅뿐만 아니라 고위급 장관까지 이젠 과거 폭로가 이어지면 어디서든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아까운 재능인데 과거폭로가 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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