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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연예인 주식부자

파란사이다 2023. 2. 9. 21:45

중견배우 견미리는 임영규와 이혼할 때 위자료를 받지 못한 빈털터리로 전해졌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100억대 주식부자가 되었을까? 최근 둘째 딸 이다인이 이승기와 4월 결혼발표를 했다. 남편이 현재 실형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견미리는 연예인 주식부자임에 틀림없다.  

견미리

1965년 1월 27일생, 배우 겸 가수이다.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가족

이유비, 이다인, 이기백 모두 배우로 활동 중이다.

<왼 이다인, 이유비,이기백>

중견 배우 견미리가 최근 남편이 주가조작 의혹으로 실형을 받았다. 하지만 견미리 본인은 주식 부자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견미리는 홈쇼핑에서 '견미리 팩트'로 약 4400억 원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 또한 지난 2015년 폐지위기에 놓인 바이오제약 기업에 12억 원을 투자했다. 이후 투자금이 121억 원으로 되돌아오는 등 단번에 연예인 100억대 주식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첫째 딸 이유비도 견미리에 이어 1억을 투자해 6억의 시세차익을 올린 건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견미리의 재산은 120억대로 현재 집은 한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시가 90억 원이 훌쩍 넘는다.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단독주택으로 각 층마다 거실이 분리되어 있다. 관리인이 4명 정도가 필요하며, 월 관리비만 500백 이상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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